하윤수 부산교육감,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순회 방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9-27 12:07:05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7일 오전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 하윤수 교육감이 27일 '새들원' 아동복지시설에 들러, 방문록에 글을 남기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하 교육감은 연제구 '해맞이빌' 한부모가족복지시설과 동래구 '새들원' 아동복지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현장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해맞이빌'은 지난 2020년 8월 옛 마리아모자원 시설 이름이 바뀐 곳이다. 배우자가 없고 만18세 미만 부양아동이 있는 저소득 모자가정을 일정기간 보호하는 곳이다.

 

'새들원'은 어려운 환경을 만난 18세 미만의 청소년과 아이들을 돌보는 곳으로, 입소 정원은 216명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현장 의견을 경청, 아이들의 보육·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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