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무도한 세력 헌정유린 반드시 단죄해야"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16 11:59:19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무도한 세력의 헌정유린 몰염치를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민주의 성지, 광주에 내란세력이 총집결해 세를 과시하려고 전세버스로 전국에서 모여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어제 탄핵 지지 집회는) 12·3 비상계엄으로 빚어진 역사 퇴행을 막기 위해 (민주 세력이) 한 자리에 모였던 것이다"며 "불의는 정의를 이길 수 없다. 광주·전남 시·도민의 정의로운 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하자"고 덧붙였다.
또 "작금의 대한민국은 정의와 법치가 무너지고 광주 전남 피의 희생으로 일궈낸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며 "더이상 내란을 선동하고 헌법 유린을 방관, 묵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5·18 민주광장과 금남로를 지킨 시민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또 "내란을 옹호하는 자들에게 '우리들의 광장'이 빼앗기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며 "여기가 어디라고 와! 시민들이 외친 구호가 또렷하다. 질서있고 성숙하게 대응해 주셔서 고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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