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경남생활문화예술제, 28일 거창창포원서 '팡파르'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0-25 12:08:11

생활문화동호회 37팀 참여, 소통과 교류 및 축제의 장

생활문화동호인들의 교류와 축제의 장인 경남도 생활문화예술제가 오는 28일 거창창포원에서 처음 열린다.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경상남도 생활문화예술제는 ‘일상, 새로고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첫 생활문화예술제가 비교적 문화소외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서부경남 군 단위 지역인 거창에서 처음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제1회 경상남도 생활문화예술제 웹포스터 

 

행사는 거창창포원 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합창·무용·국악 등의 공연·경연과 행사장을 둘러싼 부스에서 운영되는 서예·공예 등의 활동 작품 전시·체험으로 진행된다.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활동 지원을 받고 있는 도내 37개 생활문화동호회 400여 명이 올해 행사에 참가한다.

 

한미영 경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일상생활 속 문화로 도민들의 삶을 더욱 가치 있고, 풍요롭게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생활문화예술제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술제가 열리는 거창창포원에서는 25일부터 ‘거창군 가을꽃 국화전시회’가 함께 개최돼 행사장을 찾은 생활문화동호인들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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