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제주항공 참사 '자원봉사단' 어려움 이기는 원동력 감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23 11:55:14

·김영록 전남지사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헌신적 봉사활동에 나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문을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23일 전달했다.

 

▲ 지난해 12월31일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산 무안군수,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이 무안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찾아온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 지사는 "참사의 아픔 속에서도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따뜻한 손길 덕분에 피해자와 유가족이 슬프지만 소중한 작별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전남도를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원봉사자의 노력은 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자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소중한 사례"라며 "전남도는 자원봉사와 나눔의 문화를 더욱 확산해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제주항공 참사 자원봉사자는 현장에서 구조 지원, 피해자 상담,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사 수습에 역할을 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