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전남 함평서 성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3-23 11:53:54

함평난연합회 박현기 씨 대통령상 수상

한국 춘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열린 전국 최대 규모의 난 축제 '2025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함평난연합회 박현기(오른쪽) 씨가 이상익 함평군수로 부터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지난 22일부터 이틀동안 전남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난 축제는 화예품과 엽예품 450여 점이 출품돼 난 애호가의 관심이 집중됐다.

 

난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3월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 춘란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판매전도 함께 이뤄진다.

 

올해 대통령상에는 함평난연합회 박현기 씨의 작품 '중투화 웅비'가 차지했으며 상금 1000만 원이 함께 수여됐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 181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이번 축제에는 난 산업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노리고 있는 구복규 화순군수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한국 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난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평군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