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관광브랜드 '이젠 연천' 확정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4-02-16 12:01:21
연천군은 '새로운 모험의 시작 이젠 연천'이라는 슬로건과 관광브랜드(BI)를 확정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연천군 관광브랜드 '이젠 연천'은 임진강과 한탄강 물길 라인을 감각적인 워드마크로 표현했다.
슬로건은 아직도 연천이라는 곳이 낯설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더 매력적이고 신비롭게 느껴져 이제는 자연이 주는 싱그럽고도 웅장한 기운이 가득한 연천을 모험해야 될 때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군은 '이젠 댑싸리공원' '이젠 재인폭포'처럼 워드마크와 관광지를 결합한 관광브랜드를 각종 홍보물과 관광기념품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철1호선 연천역 개통으로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지붕 없는 박물관인 연천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새 브랜드를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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