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진래 前의원, 친형 집에서 숨진 채 발견…"타살 흔적 없어"
박지은
| 2019-05-25 11:54:34
조진래(53) 전 의원이 25일 오전 8시 5분 경남 함안군 법수면에 있는 친형의 집 사랑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조 전 의원을 발견한 보좌관은 전날에도 조 전 의원과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4일 조 전 의원을 태워주면서 '다음날도 다시 데리러 와달라'는 조 전 의원의 부탁에 25일 사랑채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고 현장에서 노끈이 발견된 점 등을 이유로 극단적 선택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 전 의원은 18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경남 정무부지사와 정무특별보좌관, 제10대 경남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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