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3000만원 규모 '제3회 이주배경 지원사업' 시작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9-14 11:48:54

교촌에프앤비는 '제3회 교촌 이주배경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에 교촌치킨 전국 나눔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 윤영환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 대표(왼쪽부터),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신혜영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센터장이 지난 9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제3회 교촌 이주배경 지원사업은 후원금 2000만 원을 포함한 프로그램 진행 비용 지원 등 총 3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2024년 시작한 '교촌 이주배경 지원사업'은 이주배경 청소년과 성인 학습자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응원하기 위해 교촌치킨 파티와 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우리의 좋은 맛, 교촌치킨 파티 지원'과 함께 '우리의 멋,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교촌이 선보이는 '우리의 좋은 맛'과 '한국의 멋'을 매개로 이주배경 후기청소년에게 진로 탐색 및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3회 교촌 이주배경 지원사업은 △전국으로 교촌치킨 파티를 지원하는 '우리의 좋은 맛' △이주배경 후기청소년과 함께하는 '우리의 멋'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우리의 좋은 맛'은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와 함께 전국 이주배경 지원기관 약 40개소를 대상으로 교촌치킨 파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의 멋'은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를 비롯해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와 함께 교촌에프앤비 본사 및 계열사 등 기업 탐방을 통한 진로 탐색 활동과 더불어 교촌의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한국민속촌, 이천도자예술마을, 남산 등 한국의 대표 명소를 방문하며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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