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AI 접목 초개인화 서비스로 맞춤형 추천 제공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2-26 11:59:58

AI 추천 서비스 'Ai홈' 베타서비스 시작
검색과 구매 이력 기반해 추천 정확도 높여
고객 취향·관심사 맞는 상품 정교하게 추천

11번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초개인화 추천 서비스인 '에이아이홈(Ai홈)'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11번가는 초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검색과 구매 이력에 기반, 쇼핑 패턴과 관심분야, 관심 상품을 파악·예측하고 추천의 정확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 11번가 'AI홈' 베타서비스를 적용한 화면 [11번가 제공]

 

Ai홈은 11번가가 '머신러닝(기계학습)' 기술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서비스로 리뷰 평점과 배송 혜택, 실시간성 등의 기준을 적용, 이용자가 최근 살펴본 상품과 관련해 리뷰 평점이 높거나 배송비가 저렴한 상품 등을 추천해 준다.

 

11번가는 Ai홈으로 3억 5000여 종에 달하는 11번가 상품 중 고객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상품을 더욱 정교하게 추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홈은 현재 11번가 모바일 앱 홈 화면의 'Ai홈' 탭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11번가는 'Ai홈' 베타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11번가 앱을 통해 AI 추천 상품을 확인하는 고객에게 매일 11페이 포인트를 랜덤 증정하는 '오늘의 Ai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11번가 송치원 파인딩서비스기획담당은 "지난해 11번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테스트를 진행해 피드백을 반영했다"며 "검색, 추천 서비스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고객의 쇼핑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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