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함평군수, 내년 '국고 건의' 현안 사업 발굴 보고회 주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23 11:48:49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23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국고 건의 현안 사업 보고회'를 개최해 지역 발전과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농업, 관광, 인구 감소 대응 등 함평군 주요 현안 사업과 연계된 42건의 사업(사업비 5168억원, 국고 건의액 1026억원)에 대해 국비 확보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2026년도 신규 국고 건의 사업은 △손불면 대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60억) △함평 해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126억) △함평 빛그린산단 종합비즈니스센터 건립사업(114억) 등 20건이다.
주요 계속사업은 △내교기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35억) △함평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2차)(254억) △주포항 생활권 어촌신활력증진사업(100억) 등 22건이 포함됐다.
지난 2023년 9월 김영록 전남지사와 이상익 군수가 함께 발표한 '미래 지역 발전 비전 사업'을 가시화하는 사업들이 2026년 국고 건의 사업에 다수 포함됐다.
미래 지역 발전 비전 사업은 △공연접목 야행 관광 공간조성(125억) △스마트팜 온실 신축 조성사업(200억) △함평 내·해수면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480억) △해양치유지구 지정·센터 건립(396억) △AI기반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사업(150억) 등으로 함평군 해양관광과 첨단 농축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 기대된다.
함평군은 신규 사업 등 국고 건의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 변화 대응,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앞으로 국고 건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선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온 공직자가 한마음이 돼 중앙부처와 국회에 국고 지원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피력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