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야, 정기국회 일정 합의…30일부터 20일간 국정감사
김광호
| 2019-09-02 12:01:26
오는 17~19일 3일 간 교섭단체 대표연설 진행하기로
23일부터 정치, 외교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
국정감사는 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0일 간 열려▲ 지난해 9월 20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 [문재원 기자]
23일부터 정치, 외교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
국정감사는 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0일 간 열려
여야는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 개회일인 2일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9월 정기국회 일정을 정했다.
여야 3당 원내대표 합의에 따르면 여야는 우선 오는 17~19일 3일 간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23~26일 4일 동안 정치분야, 외교·통일·안보분야, 경제분야, 교육·사회·문화분야 순으로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또한 국정감사는 3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20일간 하기로 합의했다.
이밖에 2020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시정연설은 다음 달 22일 개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나머지 세부적 일정은 각당 원내수석부대표 간 합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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