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2년 연속 공모사업 1000억 달성-토요장터 ‘3·8장 땡’ 인기몰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0-18 13:11:26
경남 의령군은 2년 연속으로 공모사업 ‘1000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의령군은 9월 말 기준 4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44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지난해 역대 최다인 1348억 원의 최대 공모사업비를 확보했는데, 9월에 이미 1000억 원 이상을 달성해 올해 기록 경신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이 확보한 사업비 1044억 원은 올해 군 전체예산(당초) 5008억 원의 20.8%에 달한다. 하
올해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농촌협약(348억 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102억 원) △스마트빌리지보급 및 확산사업(24억 원)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67억 원) 등이 있다.
특히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190억)’에 최종 선정돼 105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서는 경사를 맞았다.
오태완 군수는 "올해 국세수입 감소로 59조원의 세수결손이 예고되는 등 내년도 지방교부금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예상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성과가 꽃을 피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령전통시장 토요장터 ‘3·8장 땡!’ 큰 호응
의령전통시장에서 열리는 3·8장 땡! 토요장터가 호응을 얻고 있다.
토요일 의령시장에서 열리는 토요장터 행사는 직거래장터와 다양한 행사, 공연, 먹거리장터를 개최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토요장터는 의령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는 장터를 열어 시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양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또한 각종 무료 체험행사와 먹거지존을 운영하고, 오후 1시, 3시에 다양한 거리공연을 개최하여 시장 가는 즐거움을 더한다.
의령전통시장 ‘3·8장 땡!’ 토요장터는 올해 11월 25일까지 총 6회 시범적으로 개최된다. 장터 참여를 원하는 농민이나 농업단체는 의령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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