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성료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9-14 11:48:39
하이트진로는 지난 12일 열린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에 총 1만8000명이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이다.
공연 라인업, 체험형 프로그램 등으로 호평을 받으며 매년 전국에서 찾는 방문객 수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장소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옮겨 수용 인원 규모를 약 1만 명 추가 확대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였다. 전국 각지에서 축제를 찾는 방문객의 이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셔틀버스도 15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했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현장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늘어난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F&B존을 △이슬존 △진로존 △테라존 3개 구역으로 구성하고, 주류부스를 6개에서 9개로, 푸드부스를 28개에서 34개로 확대했다.
하이트진로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최초로 24시간 내 생산된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제공, '테라 스파클링'과 '테라 슬러시 생' 등 신제품을 추가한 총 19종의 라인업을 선보였다. 올해는 참이슬, 진로 등 소주류 약 1만 병(360ml 기준), 테라, 켈리 등 맥주류 약 5만 캔(355ml 기준)을 판매했다는 설명이다.
다양한 먹거리 외에도 막강해진 아티스트 공연 등 볼거리와 함께 △쏘맥자격증 발급 △이슬네컷 △이슬오락실 등 총 9개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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