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지에이코리아와 소비자보호 맞손...내부통제 강화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 2026-07-14 11:51:53
흥국화재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지에이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허재필 흥국화재 GA영업본부장, 주기영 소비자보호실장(CCO),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위수탁 업무의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모집 현장의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소비자 민원 예방과 대응을 위한 핫라인을 운영하는 등 소비자 보호 체계를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민원이 발생하면 공동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대응 체계도 운영한다. 설계사를 대상으로 유의 상품군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과 관련 교육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보험 영업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에이코리아와 협력하게 됐다"며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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