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산림레포츠파크 짚코스터 운영-사과농가 병해충 교육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31 12:09:48
경남 거창군은 백두대간 자락에 있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짜릿한 산악 레포츠 체험시설 '짚코스터'를 운영하며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 ▲ 산림 레포츠 체험시설 '짚코스터'. [거창군 제공]
해발 750m 경남 최북단에 자리한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입지 조건을 갖춘 산림 체험형 관광지다. 특히 지난해 개장 이후 13만여 명이 방문하며 단기간에 거창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산림레포츠파크에는 짚코스터 외에도 숙박시설인 오토캠핑장, 산림휴양관과 숲속의 집이 마련돼 있다. 트리탑과 손전망대에서는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짚코스터는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1회 1만5000원이다. 이용료는 국가보훈대상자, 장애인, 수급자, 다자녀가정의 경우 50% 감면받는다. 거창군민과 산림레포츠파크 숙박시설 이용객은 30%, 청소년과 단체는 20% 감면된다.
짚코스터는 총길이 300m의 경사 지형을 활용한 중력 활강 체험시설의 곡선형 구조로 설계돼 있다. 숲속에서 출발해 하강할수록 가속도가 붙으며 더욱 역동적인 속도를 즐길 수 있다.
거창 사과 재배농가 병해충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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