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컨세션 사업 1분기 매출액 23%↑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5-16 13:55:31
롯데GRS는 컨세션 사업의 1분기 누적 매출액이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GRS는 다중이용시설의 식음사업장 운영권 획득 사업으로 현재 병원·공항·테마파크 등 다양한 영역의 18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엔데믹으로 인한 국내외 여행객의 증가로 인한 공항 시설 내 식음 사업장 사업이 올 1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대비 약 45% 성장했다.
국제선 이용객이 높은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의 컨세션 매장은 전년대비 각각 60%, 57%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상승을 견인했다.
지난해 11월 입찰에 성공한 인천국제공항 식음료 FB2 사업권 획득 이전의 성과다. 향후 사업권 내 식음 사업장 운영 시 기존 33개 사업장에서 49개 사업장 운영으로 공항에서의 컨세션 사업의 매출 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올해 4월부터 일부 매장들의 운영을 점진적으로 개시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 푸드코트 4개 사업장 중 제2터미널 내 푸드코트 1개소를 개시한다. 내년까지 전 푸드코트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2028년 개관 예정인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 운영 시 컨세션 사업의 매출 점유 확대로 기업 성장 및 미래 먹거리 창출에 성과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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