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시체육회 제1회 이사회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04 11:55:45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1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1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를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을 공무원들이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시책이다.

 

밀양시는 2020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427건을 발굴해 161개의 사업을 완료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1분기에 공무원들이 발굴한 과제는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밀양스포츠센터 수영 강습 시간 조정 △횡단보도 바닥 불빛 설치 △횡단보도 경계석 턱 낮춤 구간 정비 등 총 36건이다.

 

1분기에 개선한 시민 불편 사항은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 설치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자 확대 △아리랑 대공원 등산로 입구 계단 정비 △추화산 등산로 안전 휀스 설치 등 10건의 사업이다. 

 

한편, 밀양시는 시민들이 시민불편과제 완료 사업과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운영사례집을 제작해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있다. 

 

밀양시체육회, 2024년 제1차 정기이사회 개최

 

▲ 민경갑 회장이 2024년 제1차 밀양시체육회 정기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체육회 이사, 체육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보고 사항 2건, 심의 사항 9건 처리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밀양서 개최되는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이사회 참석자들은 19년 만에 단독으로 밀양서 열리는 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체육인 모두가 합심해 그 어느 대회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결의를 다졌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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