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최대 200만원 지원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4-03-25 11:46:27

1개당 최대 100만 원 이내, 평생 2개에서 4개로 확대

60세 이상 64세 이하의 저소득층 경남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임플란트 시술비용을 1개당 최대 100만 원, 2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 제공]

 

김해시보건소의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대상은 6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해당자, 저소득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 저소득층이다. 


의료급여수급권자·차상위본인부담경감해당자와 저소득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는 1개당 100만 원 이내,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 저소득층은 1개당 70만 원 이내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사업 시행으로 시에서 시술비용을 지원하는 임플란트 개수는 평생 최대 2개에서 최대 4개(비급여 2, 급여 2)로 확대돼, 저소득층의 의료복지가 두터워졌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의 시행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과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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