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초저가PB '리얼프라이스' 상품 GS25서 선봬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12-27 14:43:53

GS리테일은 초저가 자체 브랜드(PB) '리얼프라이스' 상품 6종을 편의점 소비에 적합한 형태로 기획해 전국 GS25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 GS25에서 모델이 초저가 PB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리얼프라이스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선보이는 상생형 PB다. GS더프레시는 우수한 품질과 20%~30% 더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가진 강소기업과 2017년 손잡고 생산업체 이름을 상품 정면에 함께 표기해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선보여 왔다.

 

내년 1월 1일부터 선보이는 리얼프라이스 상품은 두부와 계란, 삼겹살, 휴지, 우유다. △콩두부 300g(1500원) △국산콩왕두부 300g(2600원) △계란(대) 15입(4800원) △대패삼겹살 700g(9900원) △천연펄프롤티슈 24롤(1만800원) △1974우유 900ml 2입(4400원)으로 오프라인 매장 최저가로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콩두부와 국산콩왕두부는 GS더프레시에서 가장 잘 팔리는 리얼프라이스 상품이다. 원래 중량은 500g인데 주 소비층이 1∼2인 가구인 편의점에서는 용량을 300g으로 줄이고 가격도 낮춰 선보인다고 했다.

 

15입 계란과 700g 대패삼겹살은 편의점 전용 상품으로 새로 기획해 선보이지만 슈퍼마켓에서 팔던 24롤 대용량 롤티슈 상품은 그대로 도입한다.

 

GS25는 오는 1월 한 달간 리얼프라이스 상품 6종에 기존 실속 상품 3종을 더한 총 9종 상품을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상품 금액의 30%를 돌려주는 행사도 연다. GS페이로 결제하는 경우 스탬프 적립과 경품을 제공한다.

 

김천주 GS리테일 편의점지원부문장은 "리얼프라이스 상품의 확대가 강소기업 성장과 소비자 만족도 제고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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