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치매안심센터 복지부장관 표창-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01 20:18:28
경남 창녕군은 지난 27일 보건복지부 치매안심센터 1주기 운영 평가에서 최고등급 'A등급'을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운영 평가는 치매안심센터의 운영 효율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5개 지역 유형으로 나눠 실시됐다.
창녕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 역량 강화 등 3개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군 79개 소 중 상위 10% 이내로 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9월 12일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는 창녕군보건소 조윤휘 치매관리팀장이 지역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창녕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총력
창녕군은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일제정리기간 동안 읍면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체납안내문 발송과 콜센터 납부 안내 등을 통해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을 해결하기 위해 주 2회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진행하고, 대포차와 고질적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발견 즉시 견인·공매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이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조세 정의 실현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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