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태국·미얀마·라오스 순방

남경식

| 2019-09-01 11:58:26

1일부터 5박6일 일정
태국 공식 방문, 미얀마 라오스 국빈 방문
아세안 10개국 방문 공약 완수

문재인 대통령이 1일 태국, 미얀마,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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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8월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한 뒤 오는 6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1~3일 태국, 3~5일 미얀마, 5~6일 라오스 방문이 계획되어 있다. 태국은 공식 방문, 미얀마와 라오스는 국빈 방문이다.


우리 정상의 태국 공식 방문은 2012년 이후 7년 만이다. 미얀마 국빈 방문 역시 2012년 이후 7년 만이다. 라오스 방문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동남아 3개국 순방을 통해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겠다는 공약을 조기에 완수하게 된다.


문 대통령은 오는 11월 말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들 국가에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태국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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