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리빙랩 시민참여단 워크숍-관광객 '한복입기' 이벤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9-12 11:51:46
경남 밀양시는 11일 시립도서관에서 리빙랩 시민참여단과 함께 스마트시티 리빙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회·경제, 도시·교통, 농·축·수산, 환경, 보건·복지, 문화·관광 6개 분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밀양시는 담당부서별 실무협의회를 구성, 이날 도출된 핵심 안건에 대한 해결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리빙랩'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란 의미로 공공, 시민이 참여해 문제를 해결해 가는 시민 참여형 혁신 플랫폼이다.
시민중심의 소통도시 조성을 목표로 2021년 4월부터 리빙랩을 운영하고 있는 밀양시는 교통·관광·환경 등 70개의 시민 생활불편 사항을 도출, 6개 분야 22개 서비스로 통합해 개선하고 있다.
밀양시, 한복입기 체험 프로그램 상시 운영 시작
밀양시는 13일부터 밀양관아 북별실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복입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복입기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021년부터 2년 연속 추진된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형형색색의 한복과 장신구 소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는 한복을 입고 영남루 등 시내권 주요 관광지를 거닐며 사진을 찍고 맛집을 탐방하는 밀양만의 색다른 멋과 재미를 제공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관광객에 한복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며 "밀양만의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매력도시 품격과 가치를 다채롭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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