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행안부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지자체 협업 빛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3-27 11:34:00
전남도가 현장 중심 문제 해결과 공직사회 혁신 노력을 인정받으며 정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전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2025년 실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중점과제 발굴과 사전컨설팅, 면책제도 안내 등을 통해 공직자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행정 참여를 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직원 마일리지 보상과 인센티브 확대를 병행하며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킨 점도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남악·오룡 일대 악취 문제 해결 과정에서 전남도와 시군이 합동 TF를 꾸려 지속적인 회의와 현장 점검을 진행하는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민원을 해소하려는 노력은 정성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성과는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문제 해결에 집중한 결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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