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제1회 사회복지박람회 개최…리치리치페스티벌 함께 '나눔부자' 홍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9-26 12:22:33
경남 '복지 1등'의 주역으로 꼽히는 의령군 사회복지인들이 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에 뜬다.
의령군은 '진정한 부자는 나눔 부자'라는 의미를 전파하기 위해, 리치리치페스티벌 개막에 맞춰 10월 6일 제1회 사회복지박람회를 마련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나눌수록 좋은 축제를 지향하며 행운·행복과 부의 기운을 전했다. 특히 부자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성공한 부자들의 삶의 자세를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선한 마음'의 축제로 이름을 알렸다.
10월 6일 10시 서동생활공원 어울림마당에서 개최되는 사회복지박람회는 '나눔 축제'의 결정판이란 게 의령군의 설명이다.
의령군 사회복지과를 비롯한 33곳의 복지 기관이 총출동해 지역 사회복지 정책 알리기에 나선다. 노인·장애인·아동 등 다양한 복지 수혜자들을 위한 맞춤형 기관이 각각 참가하고 공공과 민간 구분 없이 복지에 몸담은 모든 구성원이 사회복지박람회에 집결한다.
사회복지박람회 기념식은 의령 복지마을 직원과 원생들이 모여 만든 '꽃보다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8명에 대한 유공자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의령군은 사회복지박람회 개최를 포함해 부자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나눔마켓'을 운영한다. 최근 타계한 의령 출신 기업인 이종환 회장의 '나눔 인생'을 조명하는 공간도 만들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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