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전국 흐리고 가끔 비…미세먼지 '보통'

김이현

| 2019-05-18 11:58:11

저기압 영향으로 더위 한 풀 꺾여…낮 최고 28도

5·18 민주화 운동 39주년인 18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 18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거나 흐릴 전망이다. [뉴시스]


기상청에 따르면 한동안 초여름 날씨를 보이던 전국 날씨는 이날 오전을 기점으로 서서히 낮아지고 있다. 오후에는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기지 않는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다가 충청도와 전북은 낮부터 차차 그치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현재 제주도에는 호우경보가 경남과 전남 일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3~8도 낮은 18~28도로 나타나겠다. 서울 26도, 춘천 28도, 강릉 25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전주 23도, 청주 23도, 광주 23도, 대전 21도, 제주 24도가 예상된다.

호우특보가 예보된 제주도는 최대 1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와 경상도는 최대 60mm의 비가 예보되고 있다. 충청도와 전라북도 지방에는 최대 40mm의 비가 예보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의 흐름이 원만하기 때문에 오후 전국이 보통일 것으로 보인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일요일인 19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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