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내달 3일 '에너지 정책포럼' 개최…미래 전략 중심지 도약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3-27 11:31:55
차세대 전력망·인공태양 등 핵심 기술 논의…산학연 전문가 참여
▲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 홍보 포스터 [나주시 제공]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할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하며 국가 에너지 전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에 나섰다.
미래 기술과 정책 방향을 한자리에서 논의하는 포럼을 통해 '에너지 수도' 도약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나주시는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신정훈 국회의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연구원과 함께 다음 달 3일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미래 에너지 전략'을 주제로,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에너지 산업 전반에 대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차세대 전력망과 인공태양 등 미래 에너지 기술에 대한 정책적 대응과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나주 출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황정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도 전달된다.
황 의원은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 과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상구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국가 전략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다"며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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