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삼성화재와 '윈터타이어 할인' 보다 쉽게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 2024-09-25 11:28:0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24일 삼성화재와 '윈터타이어 장착 할인 특약' 출시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에서 박종호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과 구영민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 박종호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왼쪽)과 구영민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장이 지난 24일 경기 성남시 한국타이어 본사에서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고객 경험 기반 데이터와 티스테이션 멤버십 서비스 '올마이티(all my T)'의 개인 성향에 따라 최적화된 맞춤형 원스톱 솔루션을 활용하고, 삼성화재 보험을 이용하는 운전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기반한 서비스 혜택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공동으로 개발해 업계 최초로 출시한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윈터타이어 장착 할인특약'의 운영 및 가입 편의성 제고에 협력하기로 했다. 티스테이션에서 윈터타이어를 장착하면 양사 간의 디지털 데이터 공유를 통한 간편 인증 방식이나 티스테이션 올마이티 매장에 방문 후 윈터타이어 장착 인증 등록을 거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화재 고객 맞춤형 특별 프로모션 등 공동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박종호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지원하기 위해 양사가 비즈니스 관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타이어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삼성화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의 티스테이션 멤버십 서비스 '올마이티'는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30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매한 타이어를 당일 장착해 주는 '오늘서비스', 매장에 방문할 필요 없이 드라이버가 차를 대신 픽업해 정비 작업 후 배송해 주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일요일 및 휴일에도 타이어 구매와 장착이 가능한 '휴일지킴 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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