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마사회 창립 74주년 기념식…"경마 패러다임 대폭 변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9-25 11:34:01

마사회법 개정 따라 12월부터 '온라인 발매' 시범운영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송대영)은 지난 21일 마사회 창립 제7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25일 전했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정문 모습 [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마사회는 1922년 '조선경마구락부'를 시작으로 1942년에는 '조선마사회'로 이름이 바뀌었다. 광복 이후인 1949년 9월 29일 '한국마사회'로 개칭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임직원을 비롯해 마주·조교사·기수·말관리사 등 경마유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정기환 회장의 영상 기념사와 경마유관단체의 축사 등으로 이어졌다.

 

정기환 마사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임직원과 경마유관단체, 그리고 경마를 사랑하는 경마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향후 마사회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6월에 개정된 한국마사회법에 따라 그간의 숙원사업이었던 온라인 마권 발매는 올 12월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다. 

 

정 회장은 이와 관련, "기존의 경마 시행의 패러다임이 대폭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마팬들의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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