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화순군수, 고인돌 가을꽃 축제 현장 점검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9-26 11:27:25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가 고인돌 가을꽃 축제의 성공 개최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꽃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고인돌 봄 축제에 이은 두 번째 공식 행사인 만큼 가을 꽃 식재에 대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주력하고 있다.
화순군은 국화,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을 포함한 다양한 가을꽃을 올해 5월부터 심기 시작해 5만 200㎡ 규모의 꽃단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또 고인돌 가을꽃 축제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고인돌 문화공연, 맨발 걷기 체험, 고인돌 선사 체험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화순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의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 고인돌 유적은 2000년 12월 2일에 고창‧강화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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