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 3인 공동결의…"원팀으로 반드시 승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4-01 11:47:15
더불어민주당 경남 진주시장 예비후보 3명은 1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동 원팀으로 6.3 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최구식 예비후보는 "지난 1995년 이후 민선 8기까지 모든 진주시장은 국민의힘 계열 행정관료 출신이었다"며 "32년 간 진주는 점점 쇠락하고, 현재 진주의 쇠퇴에 가장 큰 책임은 권한에 따른 역할을 하지 못한 진주시장에 있다"고 지적했다.
발언 기회를 이어받은 장문석 예비후보는 "네가티브 없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경선이 진주의 비전을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했고, 갈상돈 예비후보는 "민주당 진주시장 원팀은 지역 정권교체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4년간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김경수 2기 도정의 진주 파트너"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김경수 도정과 함께 진주가 획기적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전날(31일)에는 국민의힘 김권수·박명균·한경호 진주시장 예비후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원팀 선언 공동결의문'을 발표하며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본선 승리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과 별개로 조규일 시장은 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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