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재정 신속집행 추진점검-농촌지도자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25 12:37:59

경남 창녕군 최영호 부군수는 지난 22일 1분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부서별 집행현황과 목표율 미달 사유에 따른 대책에 대해 점검했다.

 

▲최영호 부군수가 22일 1분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이날 최 부군수는 신속집행 대상액 3955억 원 중 1분기 목표율 26.0%에 해당하는 1029억 원 사업 가운데 '5억 원 이상'의 주요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사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토지 보상 협의와 사전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 기본·실시 설계의 공정별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집행률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최영호 부군수는 "적극적인 공공의 재정집행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책임감을 갖고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지난 6일 '2024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운영, 1분기 목표율 달성에 문제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지난 22일 열린 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모습 [창녕군 제공]

 

지난 22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100여 명의 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 회원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24·25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지난 6년간 농촌지도자회를 이끌었던 하태철 이임 회장은 "두 번의 임기를 마치며 자신을 믿고 동고동락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모든 회원의 도움으로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문희출 회장과 박경태 부회장, 원경섭 사무국장, 김종태, 성낙운 감사를 필두로 제25대 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문희출 신임 회장은 "지역 리더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과학 영농기술 확산과 농업인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농업 농촌에 발맞춰 도약하는 농촌지도자회로 거듭나도록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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