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경남도 도로정비평가 '우수기관'-팔령재 기습 폭설 대응훈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28 11:57:23
경남 함양군은 경남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4년 도로 정비·점검평가'에서 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경남도는 도로의 기능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시 점검을 하고 도로관리 실태 파악을 위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도로 정비 점검과 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올해 5월 실시된 춘계 도로정비 점검 결과 40%와 10월에 실시된 추계 도로정비 점검 결과 60%가 반영된 종합 점검 결과다.
함양군은 평가에서 도로정비 평가항목인 포장도 보수, 구조물보수, 배수시설정비, 제설작업관련 등 총 12개 항목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병영 군수는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위해 힘써온 결과"라며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5일 팔령재 일원서 기습 폭설 대응 합동훈련 실시
함양군은 지난 25일 국도 24호선 함양읍 팔령재에서 겨울철 폭설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 진주지소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모의훈련은 국도 24호선 팔령고개 부근에서 겨울철 기습적인 폭설로 인한 차량 전복 및 고립 상황이 발생한 것을 가정해, 제설 대응능력과 유관기간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병영 군수는 "겨울철 기습 폭설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하게 됐다"며 "강설·결빙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 및 도로 이용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