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산청 수해복구 지원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7-24 12:53:49
구인모 군수, 보건소서 건강증진 지원사업 간담회 열어
경남 거창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2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의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 ▲ 거창생활공감정책참여단 단원들이 23일 산청지역 수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거창군 제공] 산청읍 일원에서 거창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20여 명은 침수된 가옥 토사 제거, 집기류 세척, 가재도구 정리 작업을 하며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 전명옥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대표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으면 한다"며 "하루빨리 복구가 완료되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봉사자들이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올해 3월 13명으로 구성됐다.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발굴 및 정책 현장 참여, 나눔봉사 등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인모 군수, 보건소 직원들 운영간담회 개최
| ▲ 구인모 군수가 23일 보건소에서 건강증진지원사업 운영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구인모 군수는 23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건강증진과 지원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하반기 추진하게 될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과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업,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전반적인 사업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인모 군수는 만성질환자 방문 건강관리 등 역점사업과 취약계층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등 현장 최일선에서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구 군수는 "농촌지역의 부족한 의료환경이지만 군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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