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해안도로변 쌈지숲 조성-한재천 이사장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10 12:57:32
무단으로 투기한 쓰레기 등으로 방치되거나 버려졌던 경남 사천지역 농공단지 자투리땅이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공간으로 변신했다.
사천시는 올해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송포농공단지 일원 무지갯빛 해안도로변 유휴지를 아름다운 녹색쌈지숲으로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사계절 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당 유휴지에 미국풍나무, 목수국, 홍조팝, 미스김라일락 등 수목 14종, 761주와 지피류 10종 1820본을 심었다. 또 산책로, 벤치 등을 설치해 자연친화적 녹지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녹색쌈지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흡수에 따른 공기정화 폭염완화 등은 물론 물리적 효과와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으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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