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비 쓰던 물건도…영국 왕실 소장품 80점 국내 첫 전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7-11 11:34:22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3일부터 전시
▲퀸즈 컬렉션 전시 포스터.[현대백화점 제공]
전시는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의상이나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군주의 위엄을 상징하는 표현이 담긴 1564년 엘리자베스 1세의 결재 문서, 1936년 애드워드 8세의 퇴위연설 녹음앨범 등 당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문화유산이 전시된다.
앞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지난 5월 주한체코대사관, 체코관광청과 협력해 체코 특유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라하, 낭만을 꿈꾸다(Dreaming about Prague)' 테마 행사를 진행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8월 20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이랜드뮤지엄과 함께 국내 최초의 영국 왕실 특별전 '퀸즈 컬렉션(QUEENS COLLECTION)'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영국 왕실 역사 속 로열 패밀리와 관련된 소장품 80여 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전시는 엘리자베스 2세와 마거릿 공주, 빅토리아 여왕, 엘리자베스 1세, 다이애나 왕세자비 관련 컬렉션으로 구성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의상이나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군주의 위엄을 상징하는 표현이 담긴 1564년 엘리자베스 1세의 결재 문서, 1936년 애드워드 8세의 퇴위연설 녹음앨범 등 당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문화유산이 전시된다.
앞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지난 5월 주한체코대사관, 체코관광청과 협력해 체코 특유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라하, 낭만을 꿈꾸다(Dreaming about Prague)' 테마 행사를 진행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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