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21일 ‘세계 심장의날’ 맞아 특별 건강강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18 11:44:49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경남지역암센터에서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특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 경상국립대병원 ‘세계 심장의 날’ 건강강좌 홍보 포스터

 

이날 강좌에서는 ‘급성 심근경색증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순환기내과 강민규 교수이 강연을 맡게 된다. 관심 있는 환자 및 보호자,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건강강좌 시작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건강부스를 통해 △혈압과 혈당 무료 측정 △전문 간호사의 1대 1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책자 배부가 진행된다.

 

최대섭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중 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질환이나, 생활방식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 건강강좌를 지속해서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계 심장의 날’은 2000년부터 세계심장연맹(WHF)이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9월 29일을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인식 개선을 위해 기념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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