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군 총사령관 지청천 장군 친필기록 보존과학으로 복구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2-29 11:24:50
1951년~1956년 국한문 혼용으로 기록한 친필일기 총 5권
▲보존처리된 지청천 장군 일기.[독립기념관 제공]
독립기념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총사령관으로 무장 독립투쟁을 전개한 백산 지청천(1888~1957) 선생의 훼손된 친필 일기를 8개월만에 복구했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지청천 일기'는 지청천 선생의 외손주인 이준식 독립기념관 전 관장이 2020년 독립기념관에 기증했다.
독립기념관은 문화재청과 충남도 및 천안시에서 총 1억 원을 확보해 2023년 5월부터 약 8개월에 걸쳐 '지청천 일기'의 보존처리 사업을 끝냈다.
이 일기는 지청천 선생이 귀국해 정치인으로 활동하던 1951년에서 1956년까지 국한문 혼용으로 기록한 친필 일기로 총 5권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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