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 1900가구 모집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 2024-09-25 11:19:07
GS칼텍스는 주거환경 개선 대상 1900가구 모집 공고와 함께 임직원 참여 에너지플러스 봉사대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을 후원해왔다.
한국에너지재단이 국고보조금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GS칼텍스는 지난해 민간 기업 최초로 참여해 100억 원을 후원하기로 하고, 1870가구를 지원했다. 올해도 1900가구를 모집 중에 있는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별도 사업종료 안내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 GS칼텍스는 서울, 여수 등 전국 여러 사업장에서 임직원 봉사단을 발족해 직접 현장에 나가 창호 교체, 단열 시공 등을 돕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첫 봉사활동은 이날 서울 금천구 소재 아동보육시설인 혜명메이빌(구 혜명보육원)에서 진행했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은 건물 복도, 계단 창틀 시공을 진행했으며, 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및 임직원들도 손을 보탰다.
혜명메이빌 박혜정 원장은 "아이들이 복도에 창호가 설치되지 않아 겨울철 추위에 떨었는데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GS칼텍스 임직원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서울, 여수, 인천, 강원, 대전 등 전국 각지 시공현장에서 올해 취약계층주거환경 개선 시공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GS칼텍스 전략기획실장 김정수 부사장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에너지 위기는 단시간에 해결되지 않는 장기간 지속될 문제"라며 "GS칼텍스는 에너지기업으로서 이러한 문제를 깊이 인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취약계층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 및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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