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하남 명례생태공원 메밀꽃 장관-드림스타트 '힐링캠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18 11:49:18

경남 밀양시 하남읍 명례생태공원 낙동강변이 새하얀 눈꽃을 뿌려놓은 듯 은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시민들이 명례생태공원 메밀꽃 속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18일 밀양시에 따르면 하남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8월부터 명례생태공원에 메밀꽃 단지를 가꿔, 파란 가을 하늘과 어울린 황홀경을 여행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권성림 하남읍장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봄, 가을 두번에 걸쳐 생태공원에 꽃밭을 조성하는 이장협의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깊어져 가는 가을날 시민들이 메밀꽃 속에서 행복한 추억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 드림스타트, '가족품愛 힐링캠프' 열어

 

▲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이 17일 충북 소노문 단양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17~18일 충북 단양군 소노문 단양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그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가족품愛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결속력을 강화하는 '미니 가족명랑운동회'로 시작해 주변 관광지인 고수동굴, 팝스 월드, 알파인코스터 등을 함께 둘러보고 체험하며 좋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다.

 

드림스타트 가족 캠프는 힐링과 공감, 소통 및 정서 함양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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