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500대 목포 밤하늘 수놓는다…6~8일 북항노을공원서 '드론라이트쇼'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05 11:30:43

사흘 간 가수 공연과 각종 체험부스 즐비

2023 목포노을 드론라이트쇼가 오는 6일~8일까지 북항노을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 2023 목포노을 드론 라이트 쇼 포스터 [목포시 제공]

 

5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드론쇼는 500대 군집 드론쇼를 선보일 예정으로 목포의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아 관람객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드론쇼와 함께 행사를 빛내줄 문화예술공연도 준비됐다. 

 

6일 금요일은 가수 김희재, 류원정, 김다나, 정다한, 최나리가 무대에 오르고 7일 토요일에는 키썸, 허성현, MC그리가, 8일 일요일에는 포맨, 김연지(씨야), 이아영, 윤성기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지난 행사에도 인기를 끌었던 드론농구, 드론시뮬레이션, 드론낚시, 풍선터뜨리기, 장애물레이싱, 3D펜 체험 등 체험부스를 준비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와 연계해 전남과 목포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10월~11월 목포가 주개최지가 돼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등을 알리고자 홍보관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목포의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노을 드론라이트쇼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신나는 공연도 즐기고, 화려한 드론쇼도 감상하며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반기 기상악화로 부득이하게 취소된 드론쇼는 다음달 11일 한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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