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행복얼라이언스, 9개 기업 참여 속에 '주거환경개선' 성료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2-16 11:37:04

전국 7개 지역 13개 결식우려아동 주거환경 개선
지역 결식우려아동 가정에 쾌적한 성장 환경 구축
주거 관련 9개 회원 기업들, 프로젝트 적극 참여

SK의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9개 회원 기업의 적극적 참여 속에 '2023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우려아동을 위해 진행한 '2023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가 총 7개 지역 13개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 행복얼라이언스의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로 개선된 가정의 모습. 사진 아래는 참여 기업 목록 [행복얼라이언스 제공]

 

행복얼라이언스는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인 행복나래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다.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행복얼라이언스는 2023년 한 해동안 총 7개 지역 13개 가정의 도배와 장판 교체, 가구 및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충남 예산군과 공주시 3개 가정, 하반기에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화재 피해 가정의 어린이들과 인천광역시 부평구 4개 가정, 경북 영주시 2개 가정, 대전광역시 대덕구 1개 가정, 충북 제천시 2개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행복얼라이언스의 주거 관련 9개 멤버사가 함께 했다. 따뜻한동행(시공 총괄 진행)과 인천항만공사(도배·장판·기타 시공비), SK스페셜티(도배·장판·기타 시공비), 이브자리(이불 세트), 일룸(책상, 침대, 옷장 등 가구), 전자랜드(냉장고·세탁기·밥솥), SK매직(전자레인지·가스레인지·공기청정기), 드림어스컴퍼니(TV), 행복나래(도배·장판·기타 시공비) 등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조민영 본부장은 "2021년부터 지금까지 총 34개 가정과 센터에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라나는 환경을 위해 몸소 나서준 멤버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복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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