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2023년도 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 달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10 11:42:47
경남 밀양시의회(의장 정정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3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92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75개) 대상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밀양시의회는 75개 기초의회 평균점수보다 7.2점을 높게 받아 전체 5등급 가운데 2등급을 차지했다.
특히, 밀양시의회는 청렴체감도 분야에서 기초시의회 평균에 비해 8.3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직무 관련 공직자, 경제·사회단체와 전문가, 지역주민 등 설문조사 결과(청렴체감도)를 바탕으로 부패방지 노력 평가 결과(청렴노력도)와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합산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밀양시의회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문자메시지 발송, 청렴 서약식 개최,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등 청렴 실천에 주도적인 노력을 했다.
정정규 의장은 "'시민 곁으로, 신뢰받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청렴 실천 생활화를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계속해서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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