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중대재해예방 특별교육-KTX 사회공헌활동 '해피트레인' 실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08 11:31:47
경남 밀양시는 8일 시청 강당에서 '2024년 중대재해 예방 직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청 관리감독자, 공무직·기간제 근로자 업무 담당 등 450여 명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박상수 안전재난관리과장은 "사고 사례를 통한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 교육이 산업안전 보건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코레일과 함께 '해피트레인'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영민)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지역 내 교통약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9일 경남 사천시를 방문하는 '해피트레인' 기차여행을 추진한다.
이날 사천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항공박물관, 용궁시장 등을 둘러볼 계획이며, 밀양역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이재호 밀양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나들이하기 힘들었던 분들이 기차로 편안하게 여행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국철도공사의 KTX 20주년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되는 '해피트레인'은 교통약자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전국 23곳 KTX 역에서 출발해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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