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군민의날 맞아 이철세 새마을운동 지회 이사에 '군민대상' 수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20 12:22:47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 이철세 이사(전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장)가 남해군민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 남해군은 19일 남해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9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철세 이사에 사회봉사·효행부문 군민대상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1980년부터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철세 이사는 복지사각 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쌀 후원 등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지역 청소년 및 청년 교육지원, 기후위기 극복 환경사랑 실천, 어려운 이웃 주거환경 개선, 지역 체육발전, 남해-여수해저터널 성공개통 기원 성금 기부 등 42년간 남해군민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1999년 남상마을 새마을지도자를 시작으로 새마을운동에 뛰어든 이철세 씨는 2008년 8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장을 맡아 남해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봉사활동을 열정적으로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철세 이사는 “군민들이 주신 상이라 더욱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남해군민을 위해 변함없이 봉사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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