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태림페이퍼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18 13:56:27

경남 함안군은 오는 29일자로 '성장관리계획구역 및 성장관리계획'을 결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함안군청 전경[함안군 제공]

 

이번 고시를 통해 무질서한 개발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계획적인 개발유도와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군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27일 이후부터 성장관리계획이 미수립 된 지역의 공장과 제조업소의 신규 입지가 불가함에 따라 성장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  비시가화지역 404.2㎢ 중 21.07㎢ 규모의 토지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게 된다. 

 

'성장관리계획구역'은 지역특성과 개발여건 등을 고려해 주거형, 근린형, 산업형으로 유형이 구분된다. 의무사항과 권장사항으로 구분된 기반시설 계획, 건축물의 용도 경관 계획 등의 기준을 이행하면 건폐율·용적률을 완화하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성장관리계획구역 포함 여부는 토지이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청 홈페이지에 고시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태림페이퍼(주), 함안군 불우이웃 성금 1000만원 기탁

 

▲ 김영곤 태림페이퍼 마산공장 공장장 등이 조근제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태림페이퍼(주) 마산공장(대표 고재웅)은 지난 15일 함안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태림페이퍼(주) 마산공장 김영곤 공장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위기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곤 공장장은 "명절인 설이 다가오지만 여전히 힘들게 살고 있는 많은 이웃들이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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