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개최지 경북, 美 동부에서 홍보마케팅 활동 펼쳐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 2025-08-25 11:10:46

경북도·경북문화관광공사, 워싱턴 D.C.서 K-관광 로드쇼 참가
미 동부서 MICE 인센티브 제도·고국관광까지 홍보 확대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코너 센터에서 열린 '2025 미국 워싱턴 D.C.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미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지난 23~24일 미국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코너 센터에서 열린 '2025 미국 워싱턴 D.C.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25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고조되고 있는 미국 내 K-컬처 열풍에 발맞춰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것으로, 현지 잠재관광객을 대상으로 방한 관광 붐업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와 공사는 'Gyeongsangbukdo: Where Korea Lives'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K-관광 로드쇼에서 △세계인이 사랑한 K-드라마 촬영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천혜의 자연경관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특히 한국 속의 진짜 한국을 경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서 경북도를 알리며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경주를 홍보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MICE·관광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부각했다.

 

이와 함께 경북 홍보 부스에서는 시그니처 키링 만들기, 명소 스크래치 엽서 제작, SNS 팔로우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경북도와 공사는 미 동부 지역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경북 MICE 인센티브 제도를 홍보하고, 재미교포 대상 고국관광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로드쇼와 세일즈콜은 미국 현지에 경북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를 활용해 경북의 글로벌 인지도를 강화하고 문화관광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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