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보행 약자용 '걷기 보조 웨어러블 로봇' 공개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09-22 15:14:45
걷는 힘 보조하는 착용형 로봇
하체 운동·등산·슬로조깅 등 다양한 보행 모드 ▲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제품 이미지. [코웨이 제공]
'코웨이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은 1.6kg의 초경량 무게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다리에 본체를 착용하고 다리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일상복 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보행 환경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행 모드도 지원한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 페일 네이비, 샌드 베이지 등 3가지로, 신제품은 렌탈 전용 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코웨이는 신제품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렌탈료 2개월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체 운동·등산·슬로조깅 등 다양한 보행 모드
코웨이가 독립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을 위한 착용형 로봇을 선보이며 렌탈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코웨이는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공개하고 다음 달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와 협력해 만든 착용형 로봇이다. 사용자의 걷는 힘을 보조해 보다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돕고, 일상 속 산책부터 계단 오르기, 등산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코웨이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은 1.6kg의 초경량 무게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다리에 본체를 착용하고 다리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일상복 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보행 환경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행 모드도 지원한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 페일 네이비, 샌드 베이지 등 3가지로, 신제품은 렌탈 전용 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코웨이는 신제품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렌탈료 2개월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웨어러블 로봇은 고령화가 진행되는 여러 국가에서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외골격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올해 13억6000만 달러 규모에서 오는 2034년 69억5000만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도 노년층의 낙상 예방과 이동성 개선을 위한 보행 보조 기술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렌탈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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