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최대 성과 'G-FAIR KOREA 2023' 성료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10-29 15:56:18
수출 상담 8357건 7억 4900만 달러, 국내 구매상담 2820건 1850억 원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이 주관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 중소기업 종합전시회 ‘지페어 코리아 2023(G-FAIR KOREA 2023)’이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지난 26~28일 열린 ‘지페어 코리아 2023(G-FAIR KOREA 2023)’ 한 부스에서 바이어들이 상담하고 있다.[GBSA 제공] 지난 26~28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지페어 코리아 2023’은 올해 26회째를 맞아 관계 기관과의 협력으로 548개 중소기업이 참가하고, 718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한 1118개 사의 국내외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시작했다.
중소기업의 수출, 내수, 투자 등의 지원을 위해 경기도의 역량이 집중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외 수출 상담 8357건 7억 4900만 달러와 국내 구매상담 2820건 1850억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코로나 이후 더많은 해외 바이어를 확보하기 위해 경과원은 공동주관사인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수출첫걸음 대전을 연계한 것은 물론, KITA(한국무역협회), OKTA(세계한인무역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해외 바이어에 유치에 나섰다.
이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 1000명 이상 유치, 수출 및 구매 상담 10000건 이상 달성이라는 이른바 '1000+/10000+'의 공격적인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됐다.
경기도에서는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수출·구매·투자상담회 ·새싹기업(스타트업) 투자설명회(피칭데이)와 함께 세계 13개 국 18개 소에 설립한 경기비지기스센터(GBC) 소장들이 참여, 글로벌 경제 동향을 공유하는 ‘글로벌 수출전략회의’와 ‘글로벌 인사이트’ 등도 함께 진행해 참여 기업과 방문객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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