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자원봉사센터 침수 주택 복구활동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28 11:30:33

경남 창녕군가족센터(센터장 정동명)는 결혼이민자 가족 7개 가정이 25일부터 8월 3일까지 10일간 멕시코 등 모국으로 '친정나들이'를 떠난다고 28일 밝혔다.

 

▲ 친정나들이 참가자들이 창녕군가족센터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가족센터는 공모를 통해 △3년 이상 창녕군 거주 △2년 이상 친정 미방문 △가족 동행 여부 등을 심사해 멕시코·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베트남·필리핀 등 5개 국 출신 7가정 26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료를 비롯한 친정 방문 관련 경비가 지원됐다.

 

정동명 센터장은 "앞으로도 이번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은 물론, 관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자원봉사센터, 80대 노부부 침수 주택 복구 지원

 

▲ 자원봉사자들이 이방면 장재마을 노부부 침수가정을 찾아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이방면 장재마을에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80대 노부부의 주택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복구 활동에는 한국112창녕무선봉사단, 이방면새마을협의회, 이방면자원봉사협의회 소속 봉사자 6명이 참여, 침수 가구를 옮기고 장판을 철거하는 등 주택 내부 정리에 힘을 보탰다.

 

창녕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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