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MZ공무원 '혁신어벤져스' 워크숍-마리면 영승숲 가을꽃 단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9-19 12:14:29
경남 거창군은 지난 13일 거창읍 대회의실에서 저연차 공무원 위주로 구성된 군정 혁신모임 '혁신어벤져스 2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35명의 혁신어벤져스 2기 회원들이 참석해 혁신마인드 강화를 위한 특강, 조직문화 혁신 과제발굴, 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의 군정 혁신모임은 2021년 '미래로'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올해 '혁신어벤져스 2기'로 출범한 혁신모임은 그간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혁신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구인모 군수는 "혁신모임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개선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리면 영승마을, 선화공주 영승숲 가을꽃 단장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주민들은 지난 14일 '선화공주 영승숲' 일원에 아스타·구절초 등 가을꽃 5000본을 심었다. 이날 가을꽃 식재 행사는 백향목 플라워조경과 산군농원이 마을에 기증하면서 이뤄졌다.
'선화공주 영승숲'은 2024년 거창군 지역주도형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다목적 데크와 산책로 등이 설치되면서 주민 휴식·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다.
이재훈 마리면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영승숲이 주민들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바뀌었다"며 "주민들이 함께하는 작은 활동들이 모여 마을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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